범죄도시 5편 촬영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3년 만의 귀환인데, 이번엔 단순한 속편이 아닙니다. 시리즈 전체의 판이 바뀌는 2부의 시작이라고 하죠. 저희 부부는 매번 개봉 첫날 연차를 내고 극장을 찾는데, 이번 소식을 듣고 나서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뭔가 달라진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과연 반가운 변화일지,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 변화 - 웃음을 걷어낸 자리에 무엇이 오나범죄도시 시리즈는 이제 공식적으로 1부(1~4편)와 2부(5~8편)로 나뉩니다. 마동석이 직접 기획·제작·각색에 모두 참여하면서 2부의 장르를 액션 스릴러로 못 박았는데, 여기서 액션 스릴러란 단순히 "더 어두운 액션"이 아닙니다. 긴장의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는 의미죠. 1부가 주먹 한 방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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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7. 11:09